지난 20일 저녁 8시 ‘더 케이 아트홀(The K Art Hall)’에서 재단의

김태영 이사장과 김효재 이사가 속한 군가합창단의 창단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군가가 일반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것을 일깨워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무대를 준비해 주신 군가합창단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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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군가에 싣고 ‘5060’ 열창

 

대한민국 군가합창단 창단연주회 성황…국방TV 26일 녹화 방송
2016. 06. 21   17:36 입력

YA_PG_20160622_01000347300013341대한민국 군가합창단 창단연주회 모습. 국방TV 제공

호국보훈의 달, ‘대한민국 군가합창단’(이하 ‘군가합창단’·단장 홍두승 서울대 명예교수)이 뜻깊은 창단연주회를 개최했다.

20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서초구 ‘더 케이 아트홀(The K Art Hall)’에서 열린 창단연주회에는 각계 인사와 단원의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군가를 통해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기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군가합창단은 지난 2012년 가을,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50~60대 남성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현재는 예비역 장성들을 비롯해 나라와 군을 사랑하는 학계·교육계, 언론·문화계, 기업·경제계 등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책임 있는 일에 종사해온 반백의 노신사 80여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음을 맞추고 있다.

홍두승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가는 군인들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부르는 우리들의 노래다. 노랫말에 담긴 나라사랑, 이웃사랑의 메시지는 오늘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과 나라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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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하는 이판준 대구가톨릭대 음대 명예교수.

홍 단장은 이어 “오늘 연주회를 통해, 자신의 몸을 던져 나라와 민족을 위기에서 구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겨보길 바란다”면서 “나라의 발전과 국토 방위를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후배 군 장병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군가합창단은 이판준 대구가톨릭대 명예교수의 지휘 아래 ‘옛 전우들 행진곡(Old Comrades March)’을 비롯해 ‘멸공의 횃불’ ‘행군의 아침’ ‘휘날리는 태극기’ ‘국군 행진곡’ 등 군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10곡의 군가 메들리와 이날을 위해 특별히 편곡한 ‘독도는 우리 땅’과 ‘아리랑’, 또 한국 창작곡 ‘초연’ ‘우리의 산하’ 등을 열창했다.

 

YA_PG_20160622_01000347300013344인사말하는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특히 국방부 군악대대, 모둠북·꽹과리 연주자와의 협연을 통해 중후하고 힘이 넘치면서도 한국적 색채를 가미한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호평받았다.

또 남과 북의 국악기인 해금과 소해금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오빠 생각’ ‘반달’ ‘홀로 아리랑’을 연주한 ‘해이락(奚二樂) 동인’ 팀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서울여성CEO합창단이 특별무대를 꾸며 이날 연주회의 의미를 더했다.

국방TV는 이날 2시간 동안 펼쳐진 군가합창단의 창단 연주회 실황을 일요일인 오는 26일 낮 12시30분부터 녹화중계로 방송한다.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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